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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새벽부터 호미곶면에 위치한 정치망 어업 조업 현장과 위 판장을 방문해 직접 정치망 관리선(세명호, 24톤)에 승선 어업인 들과 오징어 조업을 함께 했다.
이어 조업을 마친 후 송도동 활어 위 판장, 동빈동 선어 위판장을 연달아 방문해 직접 위판 진행에 참여하고 수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격려했다.
또 시청 대회의실에서 데이터산업을 주도하는 포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포항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비전과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미래 신성장산업과 연계 전략을 공유하고 데이터 생태계기반 구축 계획을 발표하는 등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산업을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산·학 16개 기관이 참여해 업무협약을 맺고 ‘Data-Driven City, 스마트 포항’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면서 스마트시티 포항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어 포항대학교 청년창업 LAB에서 농업, 수산, 첨단과학, 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CEO 11명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창업 이야기를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첨단과학 분야에서 문화관광, 농수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창업 경험을 가진 청년CEO들은 청년창업의 성공을 위해 정책과 자금, 다양한 지원책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뒷받침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이 시장은 청년정책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교육, 홍보, 마케팅, 유통 등 다방면의 지원 방법을 마련해 지역에서 창업한 청년들이 그 자리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최근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데 남은 1년 동안 빠른 경기회복, 민생회복, 일자리회복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포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