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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중기·러시아 혁신기업 기술 라이센싱 등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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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7. 09. 08:11

이노비즈協, '2021년 제 1회 한·러시아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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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는 8일 ‘2021년 한·러시아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진행, 참석한 기업이 현지 기업과 함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이노비즈협회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는 9일 ‘2021년 제 1회 한·러시아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한·러 기업 간의 지속협력을 위해 모스크바 주정부와 산하 모스크바혁신청 등 협력기관을 확대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혁신 중소기업 10개사와 러시아의 40여 개사가 매칭돼 기술 라이센싱(기술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을 주제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가스 안전차단 시스템 개발 업체인 위디코, 바이오 세라믹 3D 프린터 제조업체인 에이온 등 국내 우수기업들이 참여해 현지 정부가 추구하는 산업별 디지털 전환 정책에 맞춰 현지 기업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규민 이노비즈협회 본부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노비즈기업이 기초과학과 원천기술이 우수한 러시아의 혁신기업과 함께 다양한 사업화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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