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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플리츠마마, 네이버서 한정판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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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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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락앤락
생활용품업체 락앤락은 친환경 패션업체 플리츠마마와 함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한정판 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18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락앤락에 따르면 한정판 세트는 락앤락 프리미엄 내열유리 용기 탑클라스와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플리츠마마의 메시 네트백으로 구성됐다.

양사는 ‘지구를 지킬 용기’를 주제로 이번 한정판 세트를 준비했으며, 음식을 담는 다회용기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담은 용기의 중의적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락앤락은 지난해 12월 플리츠마마와 협업 당시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완전판매(완판)를 기록하면서 이번에 500개 한정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락앤락에 따르면 탑클라스는 내열유리 용기로, 사용자가 영하 20도에서부터 400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을 뚜껑에 적용했다. 한정판으로 내놓은 구성은 소용량(300㎖ 3개, 380㎖ 2개), 중용량(630㎖ 3개), 대용량(1600㎖ 1개) 등 9종이다.

플리츠마마의 메시 네트백은 제주에서 수거한 폐페트병 12개를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이다. 메시 소재로 제작됐다.

락앤락은 사전 예약 기간 46%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 기간 동안 구매한 소비자 중 두 명을 추첨해 자체 스팀에어프라이어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락앤락은 자원 순환 연중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통해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재생 PP(폴리프로필렌)로 만든 에코백을 선보였다. 또한 CJ대한통운 등과 탄소ZERO(제로) 협의체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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