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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박차...이공계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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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1. 07. 15. 16:38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지원
채용예정자 연수교육·수당 지원 등 채용 협약기업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GBSA 전경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사진)이 산업 현장의 인력수요와 이공계 미취업자 간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의 채용 협약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채용 협약기업을 상시 모집 중에 있으며 채용 협약기업으로 선정되면 △채용예정자 교육비 지원 △채용예정자 수당 지원 △기업연수(2개월) 기술지도비 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해당사업에 참여한 기업인 ㈜실크로드소프트(수원시)는 기업연수를 통해 빅데이터 연수생을 채용했고, ㈜코넵(광명시)은 2018년부터 2020년 까지 기계설계 연수생 5명을 채용하는 등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과원은 2008년부터 해당사업을 통해 인력 발굴 및 채용을 지원해 왔고, 올해는 이공계 전공 대졸(전문대포함) 미취업자 대상으로 ‘JAVA와 Python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3D 기계설계(CATIA)’ 등 2개 분야에 대해 연수가 진행 중이며 현재 총 93명의 연수생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2020년 100명 연수 97명 수료, 88명 취업(취업률 90.7%), 최근 3년 평균 취업률 90.4%를 보이며 도내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했다고 경과원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채용협약에 관련된 사항은 경과원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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