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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4.17%)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26일 주식거래가 중지된 이후 경영개선계획을 마련해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거래 재개를 위해 거래소 심사에 성실히 소명하고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적격성심사로 인한 거래 정지 사태로 주주와 이해관계자들께 많은 실망감을 안겨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사회 중심 경영을 통해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견제와 감시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 또한 본업을 충실히 이행해 시장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금호건설에 대해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라진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 항공 상장 유지 결정으로 금호건설이 보유한 아시아나 항공 지분 매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