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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일반 공기청정기 사용 시 기름 성분의 유증기가 필터를 손상시키는 한계가 있었지만, 키친퓨리는 미세먼지·유해가스·유증기를 흡착해 준다고 설명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주방 공기청정기는 차별화된 필터를 적용해, 주방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락앤락에 따르면 키친퓨리는 주방후드에 적용돼 기름먼지를 빨아들이는 오일배리어 그리스필터 등 4중 케어 시스템을 갖췄다. 조리 중 생기는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조리 후 탈취와 살균까지 해결해 준다.
주요 필터는 분리 후 물로 씻을 수 있다. 오일배리어 그리스필터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한 후 세척할 수 있고, 제로더스트 집진필터는 디스플레이의 필터청소 알림을 통해 청소 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분리형 센서 리모컨도 구성했다. 블루투스로 연결해 본체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고, 리모컨을 든 위치의 미세먼지 수치를 측정해 화면에 보여주기도 한다.
외관은 프리미엄 메탈 소재로 요리 시 뜨거운 열에도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기름이 튀어도 닦아낼 수 있다. 충전 방식에 탈·부착 가능한 손잡이가 있다.
제품은 락앤락의 엘엘랩스 사이트와 온라인 자체몰인 락앤락몰,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