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부권 스마트 물류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

기사승인 2021. 08. 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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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김천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24일 김천시가 첨단 디지털 물류 실증 확산을 위한 착수보고 및 MOU를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김천시
김천 장욱환 기자 = 경북 김천시가 남부권 스마트 물류도시로 발돗움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25일 김천시에 따르면 전날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 도비 6억 원, 시비 14억 원 총액 40억 원이 투입되며 드론 실증과 자율 주행 로봇 실증,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한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 연구기관(경북 IT 융합산업 기술원, SK플래닛, 영남대학교, 니나노 컴퍼니,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넥스 모어 시스템즈, 코너스, 파블로 항공, 나르마, 트위니, SK텔레콤, CJ대한통운, 매쉬코리아 등)이 참여해 디지털 물류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선 김충섭 김천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대표기관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대상 추종 로봇인 ‘따르고’와 자율 주행 로봇인 ‘고카트(GoCart180)’를 활용한 협력기업 확인서를 수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실증에 활용될 다양한 드론을 전시하고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본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충섭 시장은 “기존에 추진해온 다양한 미래 산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김천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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