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구미역 신설·통합 신공항 건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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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세균TV’를 통해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
정 전 총리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 관련 입법을 추진하고, 중앙정부의 추가적 재정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구 취수원을 이전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KTX 구미역을 신설하겠다”며 “또한 대구에 SK 밸리를 조성하고 옛 경북도청 부지와 삼성창조캠퍼스, 경북대를 연결해 연구, 창업, 주거가 결합된 첨단 벤처타운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전 총리는 △2038 하계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포항·구미·경산 대학·기관 역량 결집한 혁신거점 구축 △안동에 플랫폼 대학 건설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경북도내 전지역 무료버스사업을 시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을 공약했다.
이 밖에도 그는 “지역발전을 위한 법률 제·개정을 지원하겠다”며 “사용 후 핵연료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과 도립대학 간호학과 신설 등 지역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의료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