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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외공동물류센터 이용기업 물류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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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09. 28. 16:54

온라인 신청 가능... 업체당 최대 300만 원,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용 부담 해소
사본 -현판교체
경남도청
경남도는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운영 해외공동물류센터 자부담 이용기업 대상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상·항공 화물운임 급등 및 현지 물류센터 구축이 어려운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운영하는 해외공동물류센터는 84개국 127곳으로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이 선정한 물류창고를 공동으로 이용하며 보관·입출고, 포장, 배송, 수입대행 등 종합 물류서비스(풀필먼트)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본사 및 공장을 둔 수출 중소기업으로 해외공동물류센터 국비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이며 업체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올해 발생한 물류비용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 사업공고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항공 또는 해상을 통한 운송비, 하역비, 창고비 등을 업체의 수출실적에 따라 100만 달러 이하 200만원, 1000만 달러 이하 300만원, 5000만 달러 이하는 5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고용우수기업 70%, 수출실적이 낮은 수출 초기기업에 30% 배정해 선정하며 참가업체는 오는 10월 1일까지 모집 중이다.

성흥택 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지 물류창고를 자부담으로 이용하는 기업에 물류비용을 지원함으로 중소기업의 수출기반 마련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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