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마포구 중견련 사무실에서 ‘중견기업과의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정보공유 △신규 거래처 발굴 및 매칭 △정부 지원 사업 관련 노하우 공유 △정책·기관자금 등을 활용한 중견기업 투자 기획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0월부터 중견련 측에서 제공한 유망 중견기업의 수요 조사 및 사업 정보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접목해 공동으로 해외판로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견기업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중견기업 2228개사 가운데 40.2%의 기업이 내수부진으로 인해 경영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 의향은 있지만자금과 마케팅 능력 부족, 규모의 한계로 인해 글로벌 마켓 진출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동안 진행해온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등에 더해 협업 대상을 중견기업으로 넓힘에 따라 중견기업과의 상생 비지니스를 구축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과 신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기대하고 있다.
이유창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수출 경험이 없거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기업과의 협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