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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임혜숙 장관 “플랫폼 공정경쟁·혁신환경 조성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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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승인 : 2021. 10. 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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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본관에서 진행된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날로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경쟁과 혁신환경조성 간 균형 있는 발전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임 장관은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한층 높이고 그 성과가 경제,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디지털 뉴딜 2.0을 추진하고 있다”며 “데이터댐 등으로 그간 구축한 디지털 인프라가 민간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촉진하며 민간과 적극 소통하며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초연결, 초지능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초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한편 우주, 탄소중립, 바이오 등의 핵심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기정통부는 연구자 주도의 풀뿌리 기초연구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기술 확보, 누리호 기술의 민간 이전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의 신규 추진 등을 통한 우주산업 육성, 합성생물학, 디지털 치료제 등 바이오 분야 유망 기술 개발, 미래 선도 소재, 부품, 장비의 선제적 확보까지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과 관련해서는 복지부와 함께 국산 기술개발을 총력 지원 중”이라고 덧붙였다.

과기정통부는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연구개발체계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장관은 “국가 R&D 컨트롤타워로서의 위상과 기능을 바탕으로 한정된 재원과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미래를 대비하는 첨단 전략기술을 선정하고 기술 유형별, 단계별로 맞춤형 육성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자유롭고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의 현장 안착에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전환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디지털 배움터를 비롯한 디지털 포용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는 “디지털과 같은 새로운 공간에서 우리 청년들이 “더 많이 도전하여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가려 하고 있다“며 ”키우리(KIURI), 세종펠로우쉽 등을 통한 청년과학자 양성과 여성 과학기술인의 경력단절 방지, 일, 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다각적 노력을 계속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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