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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혁신전쟁서 승리하기 위해 선도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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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10. 08. 15:54

혁신벤처단체협의회, 더불어민주당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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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이 8일 서울 구로동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혁단협 더불어민주당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8일 서울 구로동 벤처기업협회에서 ‘혁단협 더불어민주당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벤처 분야 정책 제안집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혁단협 회장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윤관석 사무총장, 김병욱 의원, 이소영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혁신·벤처 주요 정책 제안 소개, 협·단체별 정책 건의 및 답변 등이 진행됐다. 또한 강삼권 회장이 송영길 대표에게 정책 제안집을 전달했다. 정책 제안집에는 풍요로운 국가경제뿐만 아니라 복지, 문화, 외교, 국방 등 사회 전반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혁신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한 72개의 세부 실천과제가 담겼다.

송 대표는“기업가정신이 충만한 혁신강국 실현과 선순환 혁신·벤처생태계 발전을 혁단협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세계는 지금 ‘혁신 전쟁의 시대’로 혁신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선도자가 돼야 한다”며 “최근 벤처기업들의 성과를 볼 때 선도자로서 충분한 역량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제안 내용이 내년 새로운 정부 출범을 맞아 대한민국이 산업화, 민주화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국가로 부상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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