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국 (주)우영종합포장 대표, 상주시 무료급식소에 1000만원 기탁

기사승인 2021. 10. 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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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습니다”
고향의 어려운
이재국 (주)우영종합포장 대표는 무료급식소 냉난방기 설치 비용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고 강영석 시장과 기념촬영 했다/제공=상주시
상주 장성훈 기자 = 경북 상주 출신인 이재국 (주)우영종합포장 대표가 무료급식소 냉난방기 설치 비용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이 대표의 기탁금으로 무료급식소인 계림성당 나눔의 집에 냉난방기를 설치함으로써 이용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고 음식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서문동 출신인 이 대표는 경기도 안성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재국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고향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어 행복하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시기를 응원하며 고향에 대한 후원을 계속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향 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재국 ㈜우영종합포장 대표께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모든 시민에게 전해져 나눔의 물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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