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양면, 국민지원금 ‘찾아가는 방문신청’ 적극 추진

기사승인 2021. 10. 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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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직접 찾아 독거노인 대상 접수 및 선불카드 지급 '귀감'
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 신양면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중증장애인 등 국민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신양면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마감기한이 이달 29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신청자들에 대해 개별 신청을 안내하는 가운데 관외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중증질환의 독거노인 대상자를 발굴했다.

대상자는 가족이 없어 대리 신청이 불가한 상태였으며 신양면은 코로나19로 병원에서 환자대면 면회는 불가하나 별도의 공간에서 면회가 가능함을 파악했다.

이에 면은 해당 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해 유리문 사이로 대상자와 인터폰을 통해 국민지원금 신청을 진행했으며, 대상자에게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국민지원금 선불카드를 무사히 지급했다.

신양면 관계자는 “한 분이라도 더 많이 지원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방문신청은 신양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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