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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 차질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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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10. 21. 15:13

ETRI AI 제조혁신 김해연구실 운영
김해시청
김해시청./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미래먹거리 발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김해는 지난해 4월부터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ETRI AI 제조혁신 김해연구실’이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I 제조혁신 김해연구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박사급 연구인력 3명이 상주해 기술개발사업 기획, 지역기업 연계 ICT 융합 핵심기술개발, 산업체 밀착형 기술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국내 유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인 김해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코로나19와 연관성이 높은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육성 기반구축’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시는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기업 141곳과 연구소기업 23곳, 국내 유일의 강소연구개발 특구를 바탕으로 의생명·의료기기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나 의료기기 관련 검사·시험기관과 의료기기 비임상시험실시기관은 동남권에 전무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병원 내 비대면 진료와 같은 감염병 환자에 대한 진료환경 변화와 자가치료 등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마련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으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내에 동남권 의료기기 분야 시험분석·평가센터를 구축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분야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기업에 공급해 인공지능과 비대면 의료기기 분야 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및 첨단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ICT·AI 기술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의생명, 센서 등 김해시 전략산업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력을 결합해 기업의 R&D 역량강화와 기술 컨설팅으로 기업육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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