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부 회화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예담촌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은 지리산 천왕봉의 정기가 서린 땅에 조성된 옛 담장 마을이다. 담쟁이넝쿨과 토담에 둘러싸인 수백 년 전통의 고가와 매화나무, 좁은 골목 구부러진 ‘부부 회화나무’ 등 아름다운 풍경으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DJI_0232
0
산청/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 전경.
DSC_2641
0
산청/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DSC_2107
0
산청/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 전통가옥 전경.
DSC_2491
0
산청/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DSC_2946
0
산청/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천연염색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DSC_2547
0
산청/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