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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괴산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 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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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10. 26. 15:25

유기농 관련 세계 최대 기구인 IFOAM과 공동개최 계약 체결
조직위, 충북농협·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체결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 준비중인 괴산군/제공=
괴산군청
충북도와 괴산군은 26일 오후 2시 괴산군청에서 유기농 관련 세계 최대 기구인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과 엑스포 공동개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현장과 온라인 동시 체결로 진행했으며 125개국에 유튜브, 페이스북, Zoom을 통해 생중계했다.

IFOAM은 1972년 11월에 독일 본에서 설립돼 지난 50년간 유기농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 유기농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유기농 원칙을 수행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한 세계에서 대표적인 유기농 운동단체다. 또 UN 산하 FAO(세계식량기구)의 유기농 분야 협력단체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유기농은 사람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최근 코로나19와 기후위기가 세계적 이슈가 되면서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유기농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기농으로 조성된 토양 생태계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도 관심을 받고 있다”며 “창립 50주년을 맞는 IFOAM과의 공동개최를 통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유기농 확산과 부흥을 이루는 뜻깊은 세계적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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