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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 투자가 위축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인 9000억원을 넘는 성과를 냈다.
이날 협약식에는 퍼시픽자산운용(대표 홍창민), 코리아모빌리티㈜(대표 이호준), 동화산업㈜(대표 김범수), DL모터스㈜(대표 윤준원) 4개 기업의 대표가 참석했다.
㈜퍼시픽자산운용은 서울 소재 자산운용 전문기업으로 1600억원을 투자해 경남권에서는 최초로 김해시 안동에 대형 물류센터를 신축하고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622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에서 서김해일반산단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코리아모빌리티㈜는 83억원을 투자해 반려동물 케어차량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32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동화산업㈜은 67억원을 투자해 상하수도용 밸브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4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DL모터스㈜는 창원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으로 최근 전기 자동차 부품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주호일반산단 내 55억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30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허성곤 시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협약이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위축된 김해시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성장 산업 분야의 잠재력 있는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