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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중고폰을 포함한 IT 기기 재활용 사업 협력을 진행하는 동시에 3R(Reduce-Reuse-Recycle: 사용량 축소·재사용·재활용) 관련 연구 정보를 공유하는 등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SK네트웍스와 LS니꼬동제련은 버려지는 자원을 회수하고 재가공하는 사업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SK네트웍스는 자회사 민팃이 운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ATM(민팃ATM)을 통해 중고폰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LS니꼬동제련은 국내 귀금속 및 희소금속 리사이클 산업을 이끌며, 금, 은, 백금, 팔라듐, 텔루륨 등을 재활용하고 있다.
양사는 공동 사업의 첫 활동으로 민팃이 수거한 5만 대의 폐휴대폰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재자원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LS니꼬동제련에서 폐휴대폰 속 인쇄회로기판(PCB)을 제련해 구리·팔라듐·금·은 등 유가금속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밟고 있다.
양사는 폐휴대폰 및 ICT Device의 수거량을 증대하고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조할 예정이다.
김윤의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장은 “폐휴대폰 자원 재순환으로 양사간 리사이클 시너지를 확인한 만큼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성장과 함께 환경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과 범주에 제한 없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 방안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