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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5개 권역 추진 전략이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굴된 사업 수는 국가·지자체·민간투자 사업 등을 모두 포함해 577개로 총사업비는 약 60조원으로 추정된다. 투자액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118조9418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8조8140억원, 75만623명의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해안권은 △에너지산업 신성장 동력화 △글로벌 신관광 허브 구축 △산업 고도화·신산업 육성 △환동해권 소통 연계 인프라 확충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설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해안 액화수소 클러스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환동해 해양메디컬 힐링센터,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등 핵심사업 7건 등 8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해안권은 △국가전략산업 집적·클러스터 조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특화산업 육성 △국제적 생태·문화·관광거점 조성 △초국경·초광역 공동발전협력체계 구축 △지역·발전거점 간 연계인프라 확충을 5대 추진 전략으로 설정,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등 핵심사업 26건을 포함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
내륙첨단산업권은 △미래지향 과학기술 혁신인프라 조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구축 △지역자산 기반 문화관광 거점 △지역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수소 모빌리티 파워팩 기술지원센터 구축, 초소형 전기차 부품개발, 금강권역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등 핵심사업 11건을 포함해 146개 사업의 검토에 나선다.
백두대간권은 지역산업 고도화·신산업 창출 △융복합형 녹색여가 벨트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연결성 극대화를 통한 네트워크형 공간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 한반도 트레일 세계화 조성, 신비한 지리산 D-백과사전 구축사업, 국립 임산물 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사업 30건을 포함하여 155개 사업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주 연계협력권은 △문화·관광·인적자원 활용·연계 △첨단·융합산업 중심 산업구조 고도화 △지역특화산업 육성·지원 △초광역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영호남 동서 고대문화권 역사·관광루트,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밸리, 달빛예술 힐링체험공간 등 핵심사업 19건을 포함하여 87개 사업을 모색할 방침이다.
백원국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이번에 변경된 발전종합계획이 효과적으로 추진돼 각 권역이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신경제발전 축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