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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치 후 재감염 추정 사례 138건

코로나19 완치 후 재감염 추정 사례 138건

기사승인 2021. 11. 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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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유행의 '긴 그림자'<YONHAP NO-1762>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재감염된 사례가 20건으로 집계됐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26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재감염 확정 사례는 20건”이라고 밝혔다.

재감염 사례는 여러 차례 감염을 일으킨 바이러스 타입이 서로 다른 것이 확인되거나 재감염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나온 ‘확정’ 사례를 말한다. 또 단순히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유전자가 재검출되는 사례도 있어 추가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당국은 코로나19 완치 뒤 다시 감염원에 노출돼 확진되는 데까지 최소 3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 완치 3개월 뒤 다시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를 ‘재감염 추정 사례’로 분류해 확정 사례를 가리기 위한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재감염 추정 사례로 분류된 건은 138건으로 확인됐다. 재감염 확정 사례 20건은 138건 가운데 재감염 사례임이 확인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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