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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김서준 대표 비자금 조성·탈세 의혹 사실 무근”

해시드 “김서준 대표 비자금 조성·탈세 의혹 사실 무근”

기사승인 2021. 12. 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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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블록체인 전문투자사 해시드는 7일 김서준 대표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해시드 관계자는 “김 대표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 암호화폐에 대한 법 제정이 안 돼있어 국세청에서 여러 블록체인 업체들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으며서 그 일환으로 조사를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지난달 초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해시드 본사에 투입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세무 및 회계 관련 자료 등을 예치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해시드와 김 대표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에 세무조사에 착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블록체인 관련된 과세나 인프라가 준비되지 않아 국세청에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관련업체를 점검해 향후 어떻게 과세를 도입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세청은 올해 HN그룹을 시작으로 아이콘루프, 클레이튼을 발행한 카카오 그라운드X, 테라의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해시드는 최근 2400억원 규모의 두 번째 벤처캐피털(VC) 펀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 이 펀드에는 네이버, 크래프톤, 위메이드, SK, LG, 컴투스, F&F, 무신사, 하이브 등이 참여했다. 해시드는 이번 VC 펀드를 통해 대체불가능한토큰(Non-Fungible Tokens, NFT)과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 게임파이(GameFi), 메타버스 등 웹3.0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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