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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올해 1∼10월 △수출바우처 △온라인 상담회 △항공·해상 물류비 지원 등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6700곳의 수출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의 수출액은 83억달러(약 9조8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24.3% 늘어났다.
같은 기간 전체 중소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7.6%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수출지원 사업이 성과를 낸 것이라고 중진공은 분석했다.
특히 중진공은 수출 실적이 없던 내수기업의 30.3%가 첫 수출에 성공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중소기업 수출액은 11월 말까지 이미 1052억달러를 웃돌아 직전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인 2018년(1052억달러) 기록을 넘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코로나19 사태 와중에도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액 최고기록 달성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