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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미크론 확산에 임직원 사무실 복귀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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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1. 12. 16. 12:09

애플스토어 3곳 폐쇄
직원 1인당 1000달러 지급
팀쿡 원본
팀 쿡 애플 CEO/제공=애플
미국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을 우려해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시점을 무기한 연기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5일(현지시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복귀 시점 연기를 공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내년 2월1일을 사무실 복귀 시점으로 설정했지만, 기한을 정하지 않고 복귀 계획을 연기하기로 했다.

쿡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메모에서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코로나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오미크론)도 출현했다”며 “(코로나 백신과 부스터샷 접종이) 여러분과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애플은 사무실 복귀를 늦추면서 재택근무 연장에 필요한 홈 오피스 장비 구매 용도로 직원 1인당 보너스 1000달러(약 118만원)를 지금할 계획이다.

한편 애플은 직원들의 코로나 감염 사례가 확인된 미국 마이애미와 아나폴리스, 캐나다 오타와 등 매장 3곳을 폐쇄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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