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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부사장 신임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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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12. 21. 09:25

[사진자료]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이주호 신임 대표 (2)
닥터지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이주호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림그룹(현 DL그룹) 지주사인 ‘대림코퍼레이션’에 입사해 20여 년 동안 석유화학, IT,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4년에는 디스플레이 장비기업인 ‘디엠에스’를 코스닥 시장에 최고 공모가로 상장시켰으며 적극적인 외국인투자자 유치를 통해 시가총액을 코스닥 시장 5위까지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창립자인 안건영 회장 제안을 받아 2014년 고운세상코스메틱에 합류했다. 비화장품 업계 출신으로 군납시장에 과감히 진출해 성공을 거뒀다.

또한 오프라인 판매 채널 재편, 해외시장 진출, 베스트셀러 제품군 육성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며 지난 7년간 회사 규모를 17배나 성장시켰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스위스 최대 유통기업인 미그로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아 유럽·미주 시장의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창립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명예 회장은 “이주호 대표가 지난 7년간 보여준 탁월한 의사결정, 조직관리 능력,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 고운세상코스메틱을 더욱더 건강하고 튼튼한 기업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매년 1개 이상의 신규 브랜드를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전세계 100개국에서 10개 브랜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2년 1월 1일에 공식 취임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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