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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청양군에 따르면 최근 정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협의체 구성원과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4개면 주민들의 문화·여가·돌봄·체육 서비스를 위한 복합시설로 군은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월 부지를 매입하고 10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조건부)을 받았다.
군은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도입시설을 결정한 후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건립 장소는 정산면 서정리 정산중학교 폐교 부지로 이곳에 3600㎡ 규모의 복지관과 2800㎡ 규모의 체육센터를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에서 노인까지 모든 계층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복지관이 4개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