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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금고미술관서 신진작가 릴레이 전시회 개최

수출입은행, 금고미술관서 신진작가 릴레이 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2021. 12. 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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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출입은행장(왼쪽)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 위치한 ‘금고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신진작가 전시회’에 방문해 우정수 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9일 메세나(Mecenat)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 본점에 있는 ‘금고미술관’에서 ‘신진작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세나란 기업들이 문화예술에 적극 지원해 사회공헌과 국가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우정수 작가의 작품이, 내년 2월3일부터 2월28일까지 박아람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된다. 작가들은 학예연구사들의 연구와 추천, 외부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젊은 모색 2021’ 전시회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날 방문규 수은 행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실력있는 신진작가를 모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늘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는 신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격려와 위로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정수 작가는 “고전 작품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자리를 만들어준 수은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수은은 지난 6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공신력 있는 문화예술단체가 주관하는 신진작가 공모전을 후원하기 위해 2억원을 기부하는 등 문화·예술분야로 사회공헌 영역을 다양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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