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 당시 부산의 5개 핵심분야 △DNA(Data, Network, Ai) △주력(기계·조선·자동차) △문화·관광 △소상공인 △여성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행안부와 비전을 공유한 결과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하고 전국 17개 시·도 중 2021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액을 달성한 바 있다.
부산시 등은 대상 청년이 취업 시에는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시에는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사업별로 사업주체, 지원대상, 지원 내용 등이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어렵지 않게 구하고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도 손쉽게 인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자해 신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