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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순매도에 하락…2920대 마감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도에 하락…2920대 마감

기사승인 2022. 01.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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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4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린 기축 우려감에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17포인트(1.36%) 하락한 2921.9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937.61에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814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647억원, 기관은 600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 마감했다. LG화학(5.17%) 주가가 5% 이상 빠졌고 카카오(2.90%)와 삼성SDI(2.85%)도 2% 넘게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73%), 네이버(1.72%) 등도 줄줄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6포인트(1.21%) 내린 971.3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71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1억원, 652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이 분식회계 우려에 각각 12.39%, 12.00% 급락한 가운데 에코프로비엠(-2.28%), 펄어비스(-0.09%), 엘앤에프(-0.41%), 카카오게임즈(-0.42%), 위메이드(-4.26%), HLB(-2.67%), 천보(-1.40%) CJ ENM(-2.88%) 등이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5 오른 118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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