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위메이드·IMC게임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MOU 체결

위메이드·IMC게임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MOU 체결

기사승인 2022. 01. 19. 10: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642556982.4035
위메이드는 IMC게임즈와 위믹스 플랫폼 게임 온보딩 등 블록체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학규 대표를 주축으로 2003년에 설립된 IMC게임즈는 MMORPG의 명가로, 2006년에 내놓은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랫폼에서 ‘미르4’를 포함한 블록체인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다는 패러다임 ‘P&E’(Play and Earn) 아래, 올해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목표로 빠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모든 장르의 게임을 바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라며 “IMC의 웰메이드 게임을 포함한 모든 게임이 온보드할 수 있는 지배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