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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최대 컨택센터 운영사인 ㈜유베이스와 ‘컨택센터’ 신설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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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1. 26. 10:43

부산시청 2
부산시 청사/제공=부산시
1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유베이스 컨택센터가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송기홍 ㈜유베이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컨택센터 운영사인 ㈜유베이스와 ‘유베이스 부산 컨택센터 신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시대 콜 수요 급증과 코로나19 등 갑작스러운 대외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컨택센터 신설을 검토한 ㈜유베이스는 우수한 인력풀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최적의 투자지로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을 최종 선택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유베이스는 부산시 연제구 일원에 컨택센터를 신설해 올해 안에 1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이후 사업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1000여 명의 추가 고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베이스는 1998년 설립된 이후 해외 글로벌 전문기업들이 주류인 컨택센터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업무처리 위탁) 시장에서 당당히 업계 1위로 성장한 플랫폼 기업이며, 서울과 부천 등에 1만 6000여 석의 컨택센터를 운영 중인 국내 최대의 컨택센터 BPO 전문기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하여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이 찾는 부산, 청년들이 머무르는 부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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