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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부린이들 위한 원클릭 부동산 투자법 ‘하루 30분 부동산 투자’

[새책]부린이들 위한 원클릭 부동산 투자법 ‘하루 30분 부동산 투자’

기사승인 2022. 01. 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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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세계, 카카오페이에서 근무하는 부린이(부동산+어린이) 3명이 만나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아파트, 건물, 재개발까지 투자를 세울 수 있는 ‘프롭테크’ 안내서 ‘하루 30분 부동산 투자’를 출간했다.

프롭테크(Prop 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용어로 직방, 호갱노노, 리치고 등이 국내서 프롭테크 기업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앱이다.

이 책에선 스마트하게 전국의 부동산 매물을 다 볼 수 있고 투자를 위한 각종 지표와 예측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저자 방유성 씨는 “몇 년전만해도 직접 발로 뛰며 발품팔아 집을 구하던 시대는 갔다”며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내 집을 마련하고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프롭테크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실전에 적용하는가다”고 밝혔다.

저자들은 부동산과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들로 꼽힌다. 내 집 마련과 갭 투자에 활용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앱과 특정 기능들을 소개하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들을 공개한다. 또한 ‘수도권 1억 미만 갭투자로 내 집 마련하기’ ‘재개발이 될 동네 찾아보기’ 등 실전에 뛰어들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해 독자들로 하여금 투자의 ‘감’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책에서는 ‘앞으로 내가 살 동네는 어떻게 고를까?’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는 어디일까?’ ‘이 동네 대장 아파트는 어떻게 찾을까?’ 등 투자를 위한 기초체력도 단련할 수 있다. 이후에는 보다 발전된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성공적인 재개발과 재건축, 갭투자, 온라인 연계투자까지 알려준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건설개발주임교수는 “부동산은 다양한 변수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고 비싼만큼 찾아봐야 할 정보도 많다”며 “최근 부동산 관련 프롭테크 기업들의 값진 노력의 결과로 보다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과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 만큼 이 책을 통해 좀 더 스마트하게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는 “단순히 매매가를 보여주거나 거래 가능한 물건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부동산 투자를 할 때 판단해야할 여러 정보를 알려주는 앱, 건축 시뮬레이션까지 보여주는 앱 등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이 책은 프롭테크를 이해하고 다양한 앱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창욱 저자는 데이터센터 관리,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IT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으며 IBM을 거쳐 현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재직 중이다. 방유성 저자는 신세계에 다니며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구조를 디지털 기반 신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오용택 저자는 GS건설, AIM자산운용, 파르나스호텔, 한화투자증권을 거쳐 현재 카카오페이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다양한 금융 상품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창욱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동산 고수들만 아는 부동산앱의 진짜 숨겨진 기능을 속속들이 파헤쳐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투자에 활용해 부의 사다리를 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무블출판사.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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