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설 명절맞이 주차 편의 제공

기사승인 2022. 01. 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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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 청사 전경/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주·정차 단속 완화와 노상유료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28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완산동 영천공설시장 일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하고, 차량과 단속요원을 통한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다만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 신고 건에 대해서는 요건 충족 시 기존과 같이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영천공설시장 주변 노상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조치로 설 명절 전통시장과 상가를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자들께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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