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사회공헌(CSR) 총괄 이은정 상무는 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은 이익만 추구하고 사회에 환원하지 않는 기업에 호의적이지 않다”며 “사회 목표와 가치에 맞는 바람직한 비전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때 기업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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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무는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기업의 대외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긴 상황”이라며 “이렇게 어려운 때 더 절실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는 만큼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업 시민으로서 더 꼼꼼히 살피는 등 국가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회공헌위는 이에 따라 올해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코로나19 발병 초기에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을 도왔다. 모두 18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의료 관계자에게 구호 물품 키트를 지원했고 전국 50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 ‘워크스루’ 방식의 감염안전진료부스 50대를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