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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서울관광 홍보단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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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28. 16:51

글로벌 서울메이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개최된 2022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 중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의 아바타가 연단에 올라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의 매력을 세계로 알릴 외국인 홍보단 ‘2022년 글로벌서울메이트’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서울관광 온라인 홍보단이다. 서울관광재단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매년 선발해 운영한다. 올해는 45개국 130명이 활동한다. 이들의 SNS의 팔로워 수는 총 238만 명에 달한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연말까지 매월 서울관광재단이 제공하는 관광정보와 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자신의 SNS를 통해 전달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버추얼 휴먼 인플루언서인 ‘테오’가 글로벌메이트의 콘텐츠 가이드로 활동할 예정이다. 테오는 2021년 활동한 글로벌서울메이트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브라질과 한국 혼혈의 버추얼 휴먼 인플루언서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SNS 활용 역량이 우수하고 다국적 배경을 지닌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관광재단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라며 “글로벌서울메이트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로 생생한 서울관광 정보를 전 세계에 알리고 곧 재개될 관광시장 활성화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 개최된 2022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은 SNS 활용이 활발한 글로벌서울메이트들의 특성을 고려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진행됐으며 온라인을 통해 중계됐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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