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14%↓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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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0.91%) 내린 2621.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34포인트(0.58%) 낮은 2630.31에서 시작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중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소식에 1.16% 내린 2615.0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676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64억원, 38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부분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700원(-1.00%) 내린 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1.10%), SK하이닉스(-3.02%), 네이버(-0.46%), 카카오(-0.48%), 현대차(-0.91%) 등이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1.50%), 기아(0.58%), 카카오뱅크(5.42%)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01%), 의약품(0.46%), 금융업(0.45%)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기계(-3.23%), 운수창고(-2.88%), 건설업(-2.54%), 화학(-2.02%) 등은 약세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2포인트(0.14%) 내린 871.2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1포인트(0.24%) 낮은 870.33에서 출발해 내림세를 지속했다. 오후 들어 874.73까지 올랐으나 결국 상승 반전하진 못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0억원, 239억원 어치를 내다팔았다. 개인은 651억원을 홀로 사들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29%), 펄어비스(-3.57%), 엘앤에프(-1.46%), 카카오게임즈(-0.14%), 셀트리온제약(-2.32%), 위메이드(-3.78%) 등이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1.27%), 에이치엘비(8.13%), 스튜디오드래곤(1.32%) 등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1.60%), 제약(0.88%), 운송(0.87%), 방송서비스(0.60%) 등이 올랐고 금속(-2.15%), 디지털컨텐츠(-2.04%), 건설(-1.57%), 유통(-1.22%) 등이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5원 오른 1242.8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이날 장중 1244.4원까지 오르며 이틀 연속 연고점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