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2022년에서 2023년으로 변경했다”며 “메타버스와 콘텐츠 사업은 높은 시장 관심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를 시작으로 주요 자회사의 실적 증가, 코로나19로 지연된 방송 작품 확대가 긍정적”이라며 “사업 특성상 영업 레버리지가 높은 구조이며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로 메타버스 관련 사업 영역 확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26%로 추정되며 혁신 기술 발달에 더불어 정부 정책 지원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내다봤다.
오 연구원은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인 래몽래인과 이미지나인컴즈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했다”며 “웹소설 지식재산권(IP)업체인 고즈넉이엔티를 통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 중이며 올해 원스톱 플랫폼을 바탕으로 시장 진입도 성장 포인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