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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확진자 25만517명…어제보다 3만3763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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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19. 19:45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지난 1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연합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1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5만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5만5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28만4280명보다 3만3763명 적은 수치다.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이번주에 정점에 도달했거나, 늦어도 다음주에는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에는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이날 중간집계는 1주 전보다 4만5548명이나 감소했다.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3만99명(51.9%), 비수도권에서 12만418명(48.1%)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5만9127명, 경기 5만5861명, 경남 1만7675명, 부산 1만6083명, 인천 1만5111명, 충남 1만2500명, 경북 1만927명, 대구 1만28명, 전남 9696명, 광주 9430명, 강원 7855명, 울산 7639명, 충북 5358명, 대전 5318명, 제주 3636명, 전북 3459명, 세종 814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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