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4거래일만에 2680선 후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1010011720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21. 16:18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코스닥 0.49%↓
GettyImages-jv12239525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97인트(0.77%) 내린 2686.05에 거래를 마쳤다./제공=게티이미지
코스피가 21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밀려 4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97인트(0.77%) 내린 2686.0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79포인트(0.40%) 오른 2717.81에 출발해 장 초반 보합세를 보였으나 오전 중 하락세를 굳히며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73억원, 3314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홀로 798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부분 종목이 내림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800원(-1.13%) 떨어진 6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SK하이닉스(-1.61%), 네이버(-1.60%), 카카오(-3.23%), 현대차(-1.46%) 등이 하락 마감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1.05%), 삼성바이오로직(0.12%), LG화학(0.31%) 등이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화학(0.88%), 종이목재(0.80%), 비금속광물(0.55%), 음식료업(0.45%), 철강금속(0.09%) 등이 올랐고 전기가스업(-3.16%), 서비스업(-1.70%), 건설업(-1.58%), 운수창고(-1.53%) 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56포인트(0.49%) 내린 918.40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653억원을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93억원, 11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16%), 펄어비스(-1.50%), 카카오게임즈(-3.58%), 셀트리온제약(-2.86%), 에이치엘비(-0.30%), 위메이드(-2.45%) 등이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06%), 엘앤에프(1.34%), CJ ENM(1.61%) 등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2.73%), 운송(1.84%), 섬유의류(0.99%), 방송서비스(0.92%) 등이 강세였다. 제약(-1.68%), 유통(-1.35%), 디지털컨텐츠(-1.29%), 오락문화(-1.24%) 등은 약세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8.7원 오른 1216.3원에 장을 종료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