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호 관광단지 주민 설명회는 관광단지 사업계획과 보상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평택도시공사 김재수 사장과 평택시의회 강정구 부의장, 평택시의회 이종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평택시 관광과,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호 관광단지 △주요기능 △토지이용구상 △보상계획 △향후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3일부터 시작되는 평택호관광단지 손실보상 협의와 관련해 대상자 선정 기준과 보상 절차.방법, 향후 계약 일정 등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김재수 사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양.체험형 관광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성계획 변경과 민간사업자 투자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호 관광단지는 현덕면 권관리 일원에 면적 66만3115㎡(약 20만평)로 조성되는 관광단지로 지난 2020년 1월 2일 사업시행자 변경 승인에 따라 평택시에서 평택도시공사로 사업시행자가 변경되어 추진중이다.
평택호와 서해의 자연 자원과 입지적 이점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서해안 관광 메카로 개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