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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예비후보가 이날 제시한 핵심 추진 과제 7개분야 비전과 정책은 △도민이 주인 되는 강원경제 실현 △자연과 문화가 숨 쉬는 명품관광 강원 △권역별 신성장 산업육성 및 일자리 창출 △안전과 배려로 모두가 행복한 강원 △균형발전, 교통망 확충 △고부가가치 농, 임, 수산업 실현 △행정혁신, 소통과 협치 등이다.
강원경제 실현분야는 강원경제 특별자치도 설치와 보통세 징수액의 5%를 활용(연 800억원)해 강원경제특별회계를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지역에 대하여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명품관광 강원은 동해안 각 시·군을 휴가와 업무를 함께 할 수 있는 해양레저 국제 워케이션 도시로 조성하고 산악지역에 국민 쉼터를 조성하는 산악관광 강원 프로젝트를 시·군별 1곳씩 선정 추진할 방침이다.
설악산(오색) 케이블카 설치 및 오색지구 정비, 남이섬 배후(춘천 남산면) 관광단지,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관광단지 조성하고 미활용 국공유지에는 다양한 체험형 관광자원을 발굴 및 개발해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신성장 산업 집중육성 및 일자리 창출은 춘천권을 데이터 산업 및 바이오산업 수도로 육성하고 원주권을 의료산업과 디지털 헬스 케어 신산업 클러스터로, 강릉권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희토류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또 삼척, 동해는 환동해 액화수소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2025년까지 문을 닫는 폐광지역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 지역으로 지정해 대체 산업을 육성한다.
접경지역의 국방개혁 유휴부지에 스마트 국방산업단지 조성 및 군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횡성지역에 이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는 등 신성장 산업을 집중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모두가 행복한 강원도 실현은 5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안전망 구축과 강원도민 안전보험을 도입하고 강원 재난안전진흥원을 설립해 산불, 폭우 등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의 체계적 대응을 위한 재난방지시설 연구 및 재난관리 역량을 육성한다.
신혼부부에게 결혼장려금 300만원과 주거지원금을 지급하고 전국 학력평가에서 하위권인 강원교육 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은 모든 지역에서 고속도로 30분 내 진입 추진을 목표로 영월~삼척과 영동 북부, 춘천~철원 고속도로 등을 조기 추진한다.
특히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양방향 동시 착공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농·임·수산업 실현은 지속가능성과 식량안보 보장, 미래형 농식품 구조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강화하도록 하겠다.
행정혁신과 소통 협치는 조직혁신과 도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도정 구현을 위하여 도정과 도민의 쌍방향 도민 소통 시스템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 도정을 구현해 원사이트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
황 예비후보는 “취임 즉시 동해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칭 동해안 전략산업국 등을 신설해 환동해본부를 도청 2청사화하고 경제 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업무 전담 부지사가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청 신축 이전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 수렴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열려있는 자세로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100년 대계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