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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시장 “의왕시 새로운 미래 만들겠다”... 재선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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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4. 11. 17:17

김상돈의왕시장
김상돈 의왕시장이 기자회견을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이 11일 6.1지방선거 의왕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 여러분들께서 한 번 더 저에게 의왕시를 이끌어갈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지난 2018년 7월 태풍으로 인해 민선7기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상황실에서 시장직무를 시작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결과 16만 의왕시민들께서 2021년도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82.2%라는 역대 최고의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는 등 시민과 함께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GTX 유치로 교통혁명을 이끈 제가 의왕대전환의 새 시대를 열겠다”라며 “100세 시대 요람에서 무덤까지 주거만족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민선8기 의왕시는 교통혁명의 대전환이 일어나는 역동적인 시기가 될 것이다. 민선7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없는 발전이 꼭 필요하다”며“김상돈과 함께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우선 과제인 “사통팔달의 편리한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을 반드시 실현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 계획을 의왕역까지 연장 추진, 국도1호선을 중심으로 부곡과 고천, 청계동을 연결하는 가칭 의왕도시우회도로 신설, 디지털시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기업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첨단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노후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이 차질없이 지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혁신교육 환경을 조성해 100세까지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김 시장은 “의왕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유일한 토박이 시장으로써 지난 20년간 의왕시민의 소리에 늘 귀 기울여 왔다”며 “의왕대전환의 계기를 만들어 낸 저를 믿고 한번 더 시정을 맡겨달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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