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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다. 올해 조사대상 공공기관은 245곳이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국민연금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무역보험공사, 국제식물검역인증원, 한국벤처투자 등 9개 기관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독립기념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7개 기관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속적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부산항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41개 기관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원랜드와 한국가스공사,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96곳은 ‘보통’ 기관으로 뽑혔다.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은 에스알(SR)과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마사회 등 104곳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고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공시할 예정이다. 미흡 기관은 대국민 서비스 개선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분기별 이행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