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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한덕수, 처음부터 협치 염두에 두고 지명…잘 될 것”

윤대통령 “한덕수, 처음부터 협치 염두에 두고 지명…잘 될 것”

기사승인 2022. 05. 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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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출근길 "DJ·盧 시절 지낸 분"
"잘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념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 하고 있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후 예정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표결과 관련, “잘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한 후보자 인준 결과가 나오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거취를 결단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처음부터 협치를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 후보자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경제수석을 했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국무조정실장·경제부총리·총리를 하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1일 예정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선 “국제 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한미관계가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그런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중 관계를 우려하는 의견에 대해선 “그렇게 제로섬으로 볼 필요는 굳이 없다”며 “중국과의 관계도 경제 관계를 잘 해나가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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