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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소협력여행사 활성화 위해 ‘철도 여행상품 우수사례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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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22. 11:32

관광 빅데이터 컨설팅, 우수상품 인센티브 지급, 판매 수수료도 인하
여행사
철도 여행상품 우수사례 공모전 홍보 이미지 ‘/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본격적인 일상회복에 들어가면서 늘어나는 기차여행 수요에 발맞춰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중소협력여행사의 성장을 돕기 위해 ‘철도 여행상품 우수사례 공모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관광 빅데이터 공유를 통한 상품 컨설팅을 제공하고, ‘철도 여행상품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빅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제안에는 상금과 시범 운영시 좌석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공모전은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상품 개발과 상품 개선 2개 부분으로 진행하며 총 상금은 8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코레일의 여행상품 판매 전면 재개에 따라 여행사에서 상품을 판매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기존 4%에서 1.5%로 인하한다.

코레일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은 협력 여행사들이 다양한 지원을 활용해 전략적 상품 개발로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일상회복이 가속화되면서 기차여행을 비롯해 국내 관광이 활기를 띄고 있다”며 “지자체, 여행사 등과 협력해 실속 있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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