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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정책 대표협의회에는 강원도립대 전찬환 총장, 경상대 권순기 총장, 군산대 이장호 총장, 부경대 장영수 총장 등 10개 대학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정책 대표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 실무협의회에서 발굴한 주요 교육·채용정책 관련 안건인 △해양경찰 채용요건 및 해양경찰학과생 대상 채용제도 개선 △해양경찰교육원과 대학교 간 인력·시설 교류 활성화 △관·학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학과를 신설한 영산대, 한서대와의 협의회 가입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이 MDA(해양정보융합플랫폼)와 위성·무인기·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첨단 경비체계를 구축할 예정인 바 각 대학의 우수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관·학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 교육정책협의회’는 2020년 해양경찰의 미래 교육·채용정책에 대한 발전전략과, 특성화된 해양전문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공감해 해양경찰청과 해양경찰학과를 보유한 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통해 발족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