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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율주행·전동화… 미래차 신사업 투자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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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5. 29. 18:08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_CES2022 현대모비스 엠비전2GO
CES2022에서 현대모비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래 도심형 딜리버리 콘셉트 ‘엠비전 2GO’를 둘러보고 있다. /제공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3월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모비스가 이미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사업 모델을 혁신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 내용이다.

2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 전략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혁신을 추구한다. 우선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 같은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로서의 전문 역량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두번째 방향이다.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엠비전X와 POP, 2GO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를 CES2022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 바 있다.

세번째 전략적 방향은 혁신 기술에 기반한 신사업 추진이다. 이는 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UAM과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중장기 성장 전략 구체화를 위해 글로벌 기술 유망 기업에 대한 전략 투자 등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속도감 있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는 것은 미래차 분야 혁신 기술에 대한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기 위해서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술 전문사들과 협력해 앞서 언급한 미래 성장 전략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밝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제공 = 현대모비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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