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저의 승리를 넘어 시민 행복·인천발전을 염원한 위대한 시민의 승리이고 진실이 거짓과 흑색선전을 이긴 선거이다.
앞으로 오직 시민행복과 인천발전 만을 위해 뛸 것임을 약속드린다. 그것이 시민들께서 저에게 내린 엄숙한 명령이기 때문이다.
시민 300만은 모두 인천시민이다. 정파와 이념을 떠나 선거과정에서 반대하거나 지지한 시민 모두 저에겐 시민이다. 시민의 뜻과 마음을 받들겠다.
소래포구에서, 계양산 전통시장에서, 석남동 거북시장에서, 용현시장에서 많은 시민들께서 입으로, 눈으로 말씀해 주셨다.
‘사는 게 힘들다!’ 그때마다 가슴이 아팠고 눈물도 핑 돌았다. 다짐했다. 오직 시민을 위해 죽도록 일해야겠다고...
시민들의 그 눈빛! 늘 가슴에 담아 새기겠다.
약속한 대로 ‘제물포 르네상스’를 포함한 원도심활성화 등 지역균형발전대책을 추진해 인천을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여기에 ‘뉴홍콩시티’ 조성을 더해 인천을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겠다.
장애인과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을 배려하는 계층간 상생발전, 청년들에게 꿈과 일자리를 주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는 세대간 상생발전 등 2개 균형발전 계획도 실행해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인천을 만들겠다.
특히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하는 맞춤형 복지로 모두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겠다.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보상을 하겠다.
기업인들이 기를 펴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게 경제원리에 거스르는 규제를 혁파하고 균형적인 노사관계가 정립되는데 적극 역할을 해 나가겠다.
바이오·자동차·로봇·항공·수소·IT·물류·관광 등 미래산업을 집중육성해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 발돋움하겠다.
인천발KTX 조기개통, GTX-B, GTX-D Y자, GTX-E, 인천3호선 순환형 등 철도망을 신설하고 서창∼김포 간 고속도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을 신설하겠다.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전철을 지하화하며 부평∼연안부두 트램도 건설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겠다. 제가 꿈꾸는, 시민 모두 하나되어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인천! 반드시 이루겠다.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하며 갈고 닦은 자질과 역량, 경험을 쏟아붓고 공직자로서 흐트러짐없이 오직 시민 행복을 위해, 인천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 죽도록, 미치도록 일에 매진하겠다. 시민과 저의 꿈,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조성’을 이루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