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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겪는 서울시민, 마음 진단·상담 받으세요”

“‘번아웃’ 겪는 서울시민, 마음 진단·상담 받으세요”

기사승인 2022. 06. 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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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스트레스 측정 도구 활용해 상태 진단
명상, 온·오프라인 상담 등 프로그램 다양
마음잡고+프로젝트+포스터
서울시가 ‘번아웃’(burnout·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친 상태)을 겪는 시민에 심리 진단과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시민의 일·생활균형과 일상회복을 돕는 ‘마음잡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음잡고 프로젝트는 번아웃, 직장 내 관계갈등, 직무 불안 등을 겪는 청년·예비양육자·육아휴직 복귀자·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 직무 스트레스와 일·생활균형 수준을 한국인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SS)와 설문을 통해 진단한다. 시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 마음상담소 이용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각 대상에 맞게 △직장에서 지친 마음을 들여다보는 명상 △일의 강점과 역량을 찾는 청년 재직자 워크숍 △바쁜 일상을 돌보지 못하는 중간관리자를 위한 명상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상담 등을 마련했다.

더불어 시는 시민의 마음안정을 위해 오는 8월 넷째 주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 동네 음악회 실내악’ 콘서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음잡고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리집을 방문해 마음 진단 후 마음회복·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시민들이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의의가 있다”면서 “간단한 명상부터 맞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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