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9일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고객과 관련 내용을 협의 중인 단계로 현 단계에서 거래규모, 금액 등 세부 사항을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달라”며 “카메라모듈 고도화, 다변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향후 1개월 이내 또는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오전 국내 매체에서 삼성전기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수조원대 카메라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한데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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